24년 5월 2일 TIL

벌써 5월의 하루가 지나 2일인데 2일도 끝났다니 말도 안 돼

 

 

오늘의 깨달음 

없다. 

 

음 코드를 치고 F5를 눌렀을 때 내가 원하는 데로 작동이 될 때의 짜릿함? 그건 좋은 느낌이구나 라는 깨달음.

 

그리고 남의 코드를 수정 하거나 읽는 건 생각보다 엄청 어렵고 귀찮구나. 

그래도 확실히 남의 코드를 보면서 수정을 하니 이 부분은 이렇게 짜주는 게 좋겠구나 등 여러가지 부분도 깨달은 것 같다.

설명 하자면 파일을 너무 많이 분리 하면 생각보다 힘들다? 그리고 Class 분리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에 대한 깨달음?? 확실히 직접 경험이 엄청 좋다.

 

그리고 오늘 C# 배치고사를 봤는데 배열문제가 LINQ를 사용 하라는 건가 해서 바로 한글로다가 배열 정렬 하는 기능을 추가한다. 라고 적어 제출 했다. 난 Baisic 반이 될 운명인가.

 

그리고 뭐 이상한 숫자 순서 맞추는 거 있었는데 이건 뭐지 하고 있었는데 팀원분들이 그게 알고리즘이라고 알려줬다.

대충 들어보니까 맞춘 것 같은데, 나 알고리즘에 재능 있을 수도..?